새로운 직분에 대한 비전과 결심 — 꿈꾸는셀 노슬기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새하늘의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이제 고 1이 되어 비전스쿨(초등부)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리더의 직분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때로는 힘이 들고 고민과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늘 사랑받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저희 슈퍼리더님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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