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나눔 다이제스트 ☐

Cell Sharing Digest

본문 / “광야 40년 방황의 원인 (민수기 14:26~38)

1. 불평불만이 죄가 됨을 깨닫고 늘 신앙적 사고와 언어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생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2. 삶이 힘들 때일수록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긍정적 마음과 언어를 통해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3. 자녀들에게 늘 복된 말을 많이 해 주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4. 말로 얼마든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의 힘이 너무나 무섭게 느껴집니다.

5. 별 생각없이 하는 말로도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입술에 파숫꾼을 붙여야함을 깨달았습니다.

6.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감사와 긍정을 생활화하여 모든 일을 믿음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7. 혀의 권세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축복의 말을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잘 해주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화가 날 때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자녀를 힘들게 하였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8. 한 번의 잘못된 생각과 원망의 말이 얼마나 많은 부정적 열매를 거두게 되는지 깨달았습니다. 긍정의 마음과 언어를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순간적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가나안의 문턱에서 넘어졌던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다시는 가나안의 목전에서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