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상처와 사랑 (아 1:1~6)

  ● 마음의 상처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니 말로써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불우했던 유년시절의 상처가 지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치유되었음에 감사하며 지금도 순간순간 힘들 때마다 주님의 치유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 내가 상처받은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었음을 고백합니다.

● 믿지 않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아 대화가 단절되고 힘들었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함에도 아물지 않은 상처로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상처 때문에 믿음이 자라지 않고 신앙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빨리 치유 받고 싶습니다.

● 자녀들이 어릴 때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사랑을 나누지 못한 것이 후회되지만, 지금부터 신앙과 사랑으로 잘 양육하고자 합니다.

●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상처가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모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내용은 사생활보호를 위하여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