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참 사랑 (고전 13:1~7)

  ● 자녀들에게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 부부간에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그동안 내가 자녀들을 대하였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 사랑이 없어 냉냉하였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 안에서 이타적인 사랑의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가 사랑했다고 생각한 것은 모두 내 중심, 내 체면을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말씀을 통해 내가 그동안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했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참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앙이 없는 남편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와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기도합니다.

    * 내용은 사생활보호를 위하여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