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일기

(다윈의 진화론의 허구)

  모든 크리스챤이 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의 첫 페이지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복음이 바울사도를 통해서 전달된 유럽 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신 것을 믿고 확신했습니다. 1859년 11월 24일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해서1250부의 책을 런던에서 출판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세상이 하나님께서 의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고 진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믿게 됐던 것이다. 진화론에는 일 곱 가지의 가정을 제시하였다.

첫째 생명은 무생물에서 생물로 자연 발생하였다.

둘째 생명의 자연발생은 한번만 일어났다.

셋째 바이러스 박테리아 식물과 동물은 모두 상호 연관된다.

넷째 원생동물에서 후생동물이 나왔다.

다섯째 여러 무척추 동물은 상호 연관된다.

여섯째 무척추 동물에서 척추동물이 나왔다.

일곱째 어류가 양서류로 양서류는 파충류로 파충류는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되었다.

진화론의 첫 단추인“생명은 무생물에서 생물로 진화되었다”는 가정부터가 과학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생명체의 최소단위인 세포에는 단백질DNA(유전인자)등 여러 가지 물질이 있다.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십개에서 수만개 단위로 특정 배열 함으로서 주어진 기능을 하게 된다. 아미노산의 배열 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있음으로 확률 문제가 제기된다. 1백개의 아미노산이 자유로운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정한 배열을 하여 한 개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십의 백삼십제곱분의 일의 일이다. 
이에 대해 유명한 과학자인 카프란박사는“생명체 형성 확률이 십의 백삼십제곱분의 일이라고한다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자(창조주)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