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2009 새하늘의 10대 감사)

은혜위에 은혜를 복위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께서 올해도 우리교회에 주신 복들을 헤아려 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첫째,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시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여 신앙과 가정을 견고히 세워주신 일.

둘째, 능곡 비젼성전에서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능곡단지에 100여명의 새 가족을 주신일.

셋째, 능곡단지 내 결식아동 돕기 청결운동 2차례 실시하여 능곡중학교와 승지초등학교의 결식아동들 위해 200만원을 기부 할 수 있게 된 일.

넷째, 몽골선교를 확장시키셔서 (주)헵시바 설립1주년기념으로 알탄볼락군 내의 유지들을 초청하여 미션트립 성도들이 성대한 잔치를 베풀게 된 일과 군수와 30만평 호수개발허가를 받은 일.

다섯째, 교회 선교부 기관인 헵시바재단 이름으로 몽골 알탄볼락 고등학교 오양가 학생에게 울란바트대학 전액 장학금을 기부한 일과 몽골 군인들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헵시바 농장에 5000주의 나무를 심은 일.

여섯째, 몽골선교 위해“보좌를 움직이는 힘”을 몽골어 판으로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일.

일곱째, 여선교회연합회에서 능곡단지 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평양예술단 공연을 보여 주며 식사를 대접한 일.

여덟째, 실로암셀에서 선교버스(12인승)을 기증하게 된 일.

아홉째, 강원도 태백지역 가뭄으로 인해 박물관에서 나오는 창조과학육각수 1000kg을 제공한 일.

열 번째, 명문가를 세우기 위한 명사초청에 이왕재 비타민 박사, 20억 장학금을 받은 황정애사모님“하늘 언어”저자 김우현감독을 보내 주신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