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의 교회는 1984년 5월 13일에 창립 5대정신 (장자정신, 사명자 정신, 청지기 정신, 공동체정신, 나그네정신)으로 세워진 교회로써 바른 복음의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성경적이고 성령충만한 교회입니다. 4가지 핵심가치(core values)를 가지고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제사장 (Priest) (벧전 2:9)
모든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서의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며 또 비신자를 주님께 인도하는 복음의 제사장적 사역자로 세웁니다.

명문가 (Patrician) (시 112:1~3)
성도의 가정을 명망있는 가문으로 세우고자 어린이, 청소년 교육에 특별히 힘쓰고 있으며 영성과 지성과 사회성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인물을 양성하기 위해서 자녀들을 비전예배, 비전트립 등의 프로그램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창조질서 (Creation Order) (창 1:1~5)
창조시 Chaos(혼돈)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Logos(말씀)이 선포됨으로 Cosmos(질서)가 형성되었듯이 사단의 역사로 혼란케 된 인간사회의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를 말씀의 권위로써 세우기 위해 교육과 환경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열방회복 (All Nations Restoration) (마 28:18~20)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G12비전으로 전도와 선교에 전심전력하고 있으며 특히 Back to Jerusalem(백투예루살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몽골정부로부터 받은 100만평의 선교기지에서 구체적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승식목사는 성결대학교, Canada Christian College, Reformed University,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서울대 과학정책 최고과정에서 「성경 속에 나타난 과학」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몽골어로 번역되어 몽골 울란바토르 대학에서 강의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광부로부터 1종 전문 자연사박물관으로 허가를 얻은 한국 최초의 창조론 중심의 박물관인 「창조자연사박물관」을 설립하고 관장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시흥시 경찰서 경목위원장, 시흥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 민족정신 진흥회에서 발간한 「현대인물사」(p. 686)에 수록되었으며 새하늘의 교회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성실히 섬기고 있는 비전의 사역자로서,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