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향신문 재무설계팀 캠페인 실시

“기독교인을 위한 행복한 부자 만들기”

진정한 행복의 근원인 구원의 은혜를 기초로 한 “기독교인을 위한 행복한 부자 만들기”는  

성경을 토대로 현대 기독교인을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부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할 뿐 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써 지키며 살아야 할 재무생활의 모범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성경과 달란트 비유에서 찾을 수 있는 10가지의 투자원리에 입각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인생설계를 토대로 도출 된 개인과 가정의 재무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무설계의 경험을 한 성도님은 행복한 부자로의 거듭 나실 것입니다.

이미, 성경에서는 재무설계에 해당하는 예산개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누가복음14:28-30)

성경적 관점에서 본 재무설계를 통하여 기독교인을 행복한 부자로 안내하게 될 본 캠페인은 고품격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젊고 정직한 언론! 경향신문 재무설계팀과 함께 합니다.

현대를 사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경향신문 재무설계팀 : www.money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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