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I.T.셀의 오혜영입니다.
몇번 들락거리기만 했을뿐 뭔가를 끄적이기는 처음입니다. 조금 쑥쓰러운것같아요^^;
교회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건 매우 기분좋은 일이나, 교회의 홈페이지가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입니다.
간혹 박승식목사님의 말씀이 사모될 때마다 영상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와같은 말씀에 갈급한 자들을 위해 홈페이지 메인터넌스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굉장히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세상이 혼탁하고 저또한 그 세상속에서 살며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듯하고,
여기 일본까지 전해져오는 한국 교회들의 흔들림이라던지
한국 정치계의 정책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던지
소식을 접하지않으면 무지한 채로 끝났을 일들이
일단 귀에 들어오니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세상의 소리들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청년의 때에 해야할일들을 할수있도록,
저를 포함한 새하늘의 청년들이
세계 각국 어디에서든지 깨어서 기도하는 청년들이 될수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늘 삶에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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